최근 산에를 조금씩 다니고 있다.
다니는 횟수도 늘어나고 있고, 함께 가는 친구(?)들이 어린이다 보니
나에게 물어 보는 것도 상당히 많다.
그 중 최고로 많이 물어 보는 것이
- 얼마나 남았어요.. ㅠ.ㅠ
-- 나도 이 길이 이산이 처음인데 계속 물어본다. 거짓말로 대충 " 다와 가는데~~~"
인터넷에서 GPS를 열심히 찾아 보았다.
처음엔 가격이 무척 비싼것이 찾아 졌다. 당연히 구입할수가 없다 가격이 엄청나다. 구경만 했다. 그런데 많은 정보도 없다.
그렇게 돌아다니던중 월급도 받았고 회사의 프로젝트도 조금(아주)정리가 되어서 시간이 조금 있다 보니 무언가 새로운 기기를 만지고 싶다.
오늘 GPS850를 참다가 참다가.. 질렀다. 그리고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잠깐 사용했다.
- 생각보다 어렵다.
내가 생각(상상)하는 GPS850의
사용용도
1. 산행후 내가 다닌곳을 확인한다.
(기본이겠죠.. logger인데)
2. 산행후 촬영한 사진에 위치정보를 입력(?) 한다.
(설명서에 그리고 프로그램이 존재한다. 잘 사용할수 있을지 조금 걱정이 된다. )
3. 내가 이동할 경로를 입력후 따라가기
(설명서에는 나와있다. - 그런데 사전에 내가 이동할 경로를 입력해야한다. 할수 있을지 모르겠다.)
위의 기능을 생각하면서 그냥 구입했다.
내일 배송을 시작하면~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받아 볼것이고
이번 주 산행인 오봉산에 올라가면서 사용법을 조금 익혀 보아야 겠다.
- 사진 찍고 걷다 보면 그냥 정상에 도착해 있을텐데.. 그리고 내려올텐데
- 3번의 기능은 저멀리 보내 버리고.. 1,2 번의 기능만 잘 되면 내가 구입한 목적은 달성된것 같다.
많은 정보를
http://sangogi.com/ 이 블로그에서 습득했고.. 이곳에 공구가격으로 구입을 신청했다.
사실 얼마전까지 SUUNTO X10 이란 시계를 무척이나 가지고 싶어 했다.
가격도 비싸고 프로그램도 한글입력등에 문제가 있는것으로 인터넷에 이야기가 떠돌아서 망설이기만 하다가 이것을 구입했다. 다음 월급이나 뽀너스가 통장에 찍혀있으면.. 그리고 X11이란 모델이 나오고 프로그램이 한글이랑 충돌등이 없도록 패치 된다면(기대) 손에 착용하고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데 문제는.. ㅋ 위의 조건을 모두 AND 연산하면 거의 불가능이다. 시계 가격도 무척비싸고..